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비공개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김유진, 옥시찬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가결했다. 2024.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법원에서 해촉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심의 활동 복귀를 선언한 김유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2024년 제7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가 열린 5일 서울 양천구 방심위에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해촉위촉여야위법양새롬 기자 "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관련 기사과방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등 9명 고발 의결 [국감현장]김태규 "방통위 4인 출석요구시 기능 마비 초래 우려"5기 방심위, 오늘 마지막 회의…류희림 위원장 '셀프민원' 언급할까민주, 尹 '직무유기' 고발…"7개월 넘게 野 방심위원 위촉 안해"[프로필]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언론인 출신 '소통'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