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검찰총장과 '은밀 소통' 우려에…"그리 살지 않았다"

법무장관 인사청문회…정치적 중립 우려에 "각자 자리서 최선"
"수사지휘권 필요 긍정적…부정적 사용 보면 폐지도 일리 있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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