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윤석열테슬라사건사고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尹대통령 친구 사망 사고' 테슬라 대리기사 1심 금고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