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법무부장관인사청문회전관예우증여세탈루황두현 기자 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법무부, 조국혁신당 이규원 해임 징계…이 "최소한 예우도 안 갖춰"관련 기사국회 법사위,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박성재 "탈세 의혹 불찰…검사 출마 대책 마련" 청문회 통과할 듯(종합)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사건 수임에 전관 이용 없어"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尹 이해·신뢰하는 관계…김건희 여사와 친분 없어"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여세 탈루·전관예우' 격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