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법무부장관인사청문회전관예우증여세탈루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국회 법사위,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박성재 "탈세 의혹 불찰…검사 출마 대책 마련" 청문회 통과할 듯(종합)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사건 수임에 전관 이용 없어"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尹 이해·신뢰하는 관계…김건희 여사와 친분 없어"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여세 탈루·전관예우' 격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