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더탐사 전 대표 2023.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진구오세훈박혜연 기자 성탄절 아침 내륙 -10도 '한파'…낮 최고 11도 '포근'[오늘날씨]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조사시간 연장 필요…7000건 처리 못해"관련 기사'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오세훈 부인 강의실 무단침입' 강진구 1심 무죄에 검찰 항소'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1심 무죄…"언론 자유와 가치 인정"(종합)'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더탐사 전 대표 1심 '무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