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성범죄 힘찬, 1심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

검찰도 "더 중한 형 내려져야" 항소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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