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제공)퇴임을 앞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6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김 처장의 임기는 오는 20일까지이지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가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후보 2명을 정하지 못해 당분간 공수처장 공백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4.1.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진욱공수처여운국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제2대 공수처 차장에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수사자료 유출' 김선규 전 공수처장 대행 벌금형 확정…상고기각김선규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 퇴임…사직서 3개월 만에 수리공수처, 이종섭 조기 귀국 "특별한 입장 없어"…김선규 대행으로 복귀'공수처장 직대' 김선규 부장 사표…3연속 대행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