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유독한 원료 물질을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왼쪽)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2021.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가습기살균제sk케미칼애경이세현 기자 "온비드로 파산 자산 신속 매각" 서울회생법원-캠코 '맞손'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 손배소 2심도 승소…"정부, 상고 말라"관련 기사가습기살균제에 자식 잃은 父, 국가배상 2심도 패소…"이미 구제금 받아"'가습기살균제 거짓 광고' SK디스커버리 측, 첫 공판서 혐의 부인시민사회 "최태원, 판결 승복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해야"'가습기살균제 과장 광고' SK 계열사·전 대표 기소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114명 추가…누계 총 5703명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