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습기메이트를 제조한 SK케미칼 관계자들을 기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SK케미칼이 흡입독성을 인지하고도 거짓 광고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2022.11.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가습기살균제SK케미칼애경산업옥시업무상과실치사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대법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인과관계 다시 재판(종합)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유죄' 다시 재판(2보)[속보]'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 유죄 판결 파기환송환경부, 애경산업에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분담금 재부과 방침애경, 가습기살균제 추가 분담금 107억 취소 소송 1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