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1호' 서지현 검사, 손배 패소에 "저는 여기까지…다음 세대는 한 걸음 더"

徐, 안태근·국가상대 손배…法, 소멸시효 지나

2018년 1월 29일  저녁 서지현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 2010년 10월 30일 상사로부터'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록하고 있는 모습. 한국 미투운동의 도화선이 된 장면이다. (jtbc 갈무리) ⓒ 뉴스1
2018년 1월 29일 저녁 서지현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 2010년 10월 30일 상사로부터'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록하고 있는 모습. 한국 미투운동의 도화선이 된 장면이다. (jtbc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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