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장현 전남 영광군수 후보 캠프에서 두 번째 현장 최고위회의를 갖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신장식조국이재명더불어민주당선거법위반징역2년구형무죄가능성박태훈 선임기자 유승민 "김 여사를 육영수 반열에 올린 尹, 역시 상남자…보수는 끝장났지만"홍준표 "親韓은 원조 金 여사 라인, 尹 미워할 자격 없다…이재명에게 가라"관련 기사혁신당 손 잡은 민주…'尹 정권 심판' 16일 연합 집회 합의(종합)혁신당 손 잡은 민주…'尹 정권 심판' 16일 연합 집회 합의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尹 비방 목적" vs "시민 기본권 침해"…국회 '탄핵의 밤' 허가 공방전[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