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이경쌍방항소보복운전특수협박남부지검남부지법이기범 기자 "여권압류·임금착취"…인권위, 계절근로자 '인신매매' 첫 인정생계형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받는다황두현 기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 14일 대법 선고…2심은 징역형 집유대전교도소 수용자 폭행 사건…법무부, 교도소장·부서장 직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