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이경쌍방항소보복운전특수협박남부지검남부지법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