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98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9.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곽상도2심곽상도김만배곽상도50억클럽정윤미 기자 추석 전날 막판 귀성 차량 몰린 고속도로…정체 해소·원활한 흐름추석 아닌 '하석'…전국 소나기 내린 뒤 구름 사이 '보름달'관련 기사'대장동 로비 의혹' 곽상도 부자, 이번주 첫 재판[주목, 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