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돈봉투구속영장더불어민주당구속서울중앙지검검찰황두현 기자 '尹 영장' 오늘 만료…2차 집행·재청구·구속영장 '직행' 선택은?'尹 체포영장' 오늘 재집행 없을 듯…공수처, 3개 시나리오 저울질김근욱 기자 이복현, '尹 체포영장'에 "법 집행에는 누구도 영향 미쳐선 안돼"수협은행 '쏠쏠해 체크카드' 출시…전월 실적 없이 최대 0.2% 캐시백관련 기사'돈봉투 전대' 1심 결심 앞둔 송영길 "검찰 구형 신경 안써"국힘, '민주 울산시장·돈봉투 의혹'으로 돌파구 모색…효과는 '미지수''전대 돈봉투 의혹' 윤관석 징역 2년…대법 첫 유죄 판단(종합)'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징역 2년 확정…대법 첫 판단'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오늘 대법 판단…1·2심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