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전광훈국가300만원배상자진출석수갑채운건인권침해전광훈코로나위반벌금300만원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