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10월 4주 여론조사 결과.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20%대로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60%대로 올라섰다. 또 70대까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4%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갤럽 갈무리) ⓒ 뉴스1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20%로 2%p(포인트)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1%p(포인트) 오른 70%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여론조사기관리얼미터이택수대표윤석열지지율박근혜탄핵직전집토끼이탈대구경부TK박태훈 선임기자 리얼미터 대표 "尹 지지율, 朴 탄핵 직전 수준과 비슷…TK 이탈, 진짜 우려돼"김용태 "金 여사, 의혹 설명후 움직이는 게 도리…특감 표결하면 국힘 바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