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해밀톤 호텔 이태원 압사 참사 사건 현장에 해밀톤 호텔 측 분홍 철제 가벽이 설치돼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부지법장성희 기자 내년 의대 1학년 7500명·6년→5년 단축…"교육 질 하락 불가피"이주호 "의대생 미복귀 8개월…이제 마지막 골든 타임"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1심 불복해 항소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 판결 항소 여부 검토'이태원 참사' 이임재 금고 3년·박희영 무죄…엇갈린 1심 왜?"참담한 심정"…'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무죄에 유족 격노'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무죄 선고…"업무상 과실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