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등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청와대선거개입송철호황운하백원우박형철이세현 기자 대법 회생·파산위 "개인회생 중도 탈락 없도록 개선방안 마련해야"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불복 소송 1심 패소관련 기사검찰,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 징역 2년 구형…'뇌물수수 혐의''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내년 1월7일 종결…선고 내년으로 넘겨명태균 "김건희 설득해 윤한홍 막아"…대선캠프 인선 관여 의혹민주 "尹, 명백한 당무 개입…공천 개입 의혹 진실 밝혀라"'울산시장 선거 개입' 2심 추가 증인신문…선고 해 넘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