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전자 사옥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이날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 및 경영권 부정승계 의혹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외부 전문가들이 심의하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20.6.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재용송영길수심위황두현 기자 檢, 최상목 부총리·박상우 장관 소환…'계엄 국무회의' 진상 파악(종합)국회 '검사 3명 탄핵심판' 대리인 뒤늦게 선임…내달 재판 정상 진행김근욱 기자 금감원, '금융IT 비상대응' 점검…탄핵 정국 속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부동산 PF'로 몸집 키운 상호금융권…금감원, TF 만들어 '대수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