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못 참고 동료 폭행·흉기 위협한 정창욱 셰프, 2심서 6개월 감형

특수협박등 혐의…징역 4개월 선고·법정구속 면제
"범행 모두 인정·반성…피해자당 각 3천만원 공탁"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 셰프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 셰프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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