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의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42)이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안성현은 특정 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코인 여러 개를 빗썸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배임수재 등)를 받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코인빗썸한병찬 기자 이재명, 초당적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탄핵 않기로"맞서겠다는 尹, 아직 승리 아니라는 민주…헌재 2차전 돌입관련 기사트럼프 테마 코인 뜬다…'트럼프家 투자' 체인링크·아베 강세[특징코인]'24시간' 진격의 코인 시장…계엄령 '충격의 밤' 52조 큰장 섰다"비트코인 8800만원에 주운 사람이 승자"…한밤 불태운 코인 투자자들'비상계엄'에 출렁인 증시·환율·코인…제자리 회복세(종합3보)尹 "비상계엄" 기습 선포에…환율 급등·코인 급락·증시 '패닉'(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