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주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한동훈법무부이민신건웅 기자 '초격차 삼성'이 어쩌다…'국민주'의 추락[시장의 경고]②"내년 코스피는 2250~2850"…NH투자증권, 2025년 증시 전망 발표관련 기사박상수 "일에 푹 빠져 사는 한동훈 같은 정치인 가질 때 됐다"'대행체제' 예상 깨고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한 尹대통령, 왜?'빨간 조끼·빨간 장갑' 한동훈 "1호 공약 배달왔어요"이노공 "마약 한 번 손대면 패가망신 인식 자리 잡도록 엄단"[신년사]한동훈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75년생 초선 김형동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