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부산 서면에서 일어난 '부산 돌려차기' 범행 장면(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난 12일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린 부산고법에서 가해자의 구치소 동기 의 '출소후 보복을 위해 덩치를 키우고 있더라'는 증언, '20년 뒤엔 나 죽으라는 소리다'라고 호소하는 피해자 모습. (YTN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부산돌려차기피해자가해자징역20년형구치소동기증언보복위해 덩치키워살찌고 더건강20년뒤에 죽으라는말박태훈 선임기자 박용진 "천벌 받을 한덕수, 친윤팔이 의원, 극우 유튜버…매국노는 빨리 청산"장경태 "최상목도 재판관 미루면, 줄탄핵 아닌 다수 국무위원 동시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