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주혜, 김종혁 비대위원이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정진석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6명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 2022.9.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구진욱 기자 "尹정권 2년 반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 특검 촉구 장외집회이재명, 이번주 정치 인생 중대 고비…25일 '위증교사' 1심 선고송상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