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수완박' 권한쟁의 충실히 검토해 제기…헌재 판단 기대"

"이재명 수사, 어제오늘 다를 것 없어…증거·법리에 따라"
"남부지검, 여의도 '저승사자' 아닌 '수호천사'로 불러달라"

이원석 검찰총장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을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을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