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해 12월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구교운 기자 [국감현장] 야 "김건희 해외 순방 쇼핑 명품에 과세했나" 추궁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