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해 12월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구교운 기자 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한덕수 탄핵안 5가지 사유…"내란사태 핵심 종사자"(종합)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