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원 맥북' 기자의 제식무기가 될 수 있을까?
기자에게 노트북은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다. 취재 현장에서 기사 작성과 사진 전송, 속보 대응까지 책임지는 '제식무기'에 가깝다. 노트북이 멈추는 순간 취재도 멈춘다. 그래서 중요한 건 최고 성능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동일하게 작동하는 안정성과 일관성이다.이런 기준에서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보름가량 사용해 봤다. 평소 윈도 기반 환경에 익숙한 만큼 처음에는 운영체제 차이에서 오는 낯섦이 있었다. 단축키와 파일 관리 방식, 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