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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험지' 강원 찾아 "우상호 가는 길 뒷받침"…禹 "성과로 보답"(종합)

정청래, '험지' 강원 찾아 "우상호 가는 길 뒷받침"…禹 "성과로 보답"(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일 '험지' 강원을 찾아 당 강원지사 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힘을 실었다. 우 후보는 "도지사 1명 바뀌었는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정 대표는 이날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접경 지역에 사는 우리 국민의 눈물을 국가가, 민주당이 닦아줄 차례라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송미령 농림장관 "농협, 204만 조합원 품으로…조직 바로 세우겠다"

송미령 농림장관 "농협, 204만 조합원 품으로…조직 바로 세우겠다"

농협 개혁, 204만 전체 조합원을 위해 농협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상화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입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4만 조합원을 위한 농협 개혁의 핵심으로 '조합원 중심 운영 정상화'를 제시했다. 이번 개혁은 단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배구조 개선과 감사기구 독립성 확보 등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근본적 체질 개선이라는 설명이다.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주문에 따라 정부는 견제와 균형 회복을 중심으로 중앙회 개혁에 착수했
송미령 "비료위기, 체질개선 계기로…'관행적 과다 투입' 끊어내야"

송미령 "비료위기, 체질개선 계기로…'관행적 과다 투입' 끊어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중동발 공급망 불안으로 비료 원료 수급 부담이 커지며 농업 현장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을 단순 위기가 아니라, 농정 전반의 관행을 개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학비료 관행을 재점검하고, 정밀 토양 분석과 유기질·완효성 비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지난 26일 (사)대한잠사회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농업이 석유화학 제
송미령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계획…조만간 발표"

송미령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계획…조만간 발표"

이재명 정부의 '투기와의 전쟁' 기조 속에서 추진 중인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조사 방식과 규모 등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전국 농지 전수조사는 정부 수립 이후 78년 만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 농사는 짓는 사람이 땅을 소유해야 한다)'의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추진됐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우리나라 농
윤종규 "생산적 금융 전환 굉장히 시의적절…은행·증권 경쟁 길 터줘야"

윤종규 "생산적 금융 전환 굉장히 시의적절…은행·증권 경쟁 길 터줘야"

"은행은 실물 경제, 기업과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개인 자산을 늘리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생산적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윤종규 KB금융지주 경영고문(전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0일 과의 인터뷰에서 금융당국의 주요 정책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대해 "금융이 효율적 자원 배분을 통해 국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중요한 책무"며 "치열한 국제
윤종규 전 KB회장 "부동산은 욕망의 용광로…AI시대, 암기교육 미래 없다"

윤종규 전 KB회장 "부동산은 욕망의 용광로…AI시대, 암기교육 미래 없다"

국민은행을 '초격차 KB금융'으로 탈바꿈한 윤종규 전 회장이 최근 출간한 자서전 '담대하고 끈덕지게'는 그의 절제된 성품이 그대로 묻어난다. 책 표지 어디에도 '윤종규' 이름 석 자, 'KB금융'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윤 전 회장은 "위인전이나 자기 자랑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난관을 뚫고 나갈 용기와 도전 의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부동산 공화국'에서 아무리 애써도 '격차'를 좁힐 수 없다는 상실감, 여기에 앞
임승관 질병청장 "감염병 대응 수준 높인다…AI 데이터 기반 마련 최우선"

임승관 질병청장 "감염병 대응 수준 높인다…AI 데이터 기반 마련 최우선"

"다음 팬데믹이 언제, 어떤 형태로 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응 방안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는 분명한 만큼 이에 맞춘 더 정교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데이터 기반 기관으로 혁신…감염병 효율 대응할 것"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정책→연구→데
임승관 질병청장 "대규모 감염병 대비 진단검사 체계 구축…평시 네트워킹 중요해"

임승관 질병청장 "대규모 감염병 대비 진단검사 체계 구축…평시 네트워킹 중요해"

바이오산업이 성장하면 국가의 보건안보 역량도 올라간다. 진단 검사 분야도 잘 육성해 발전시키면 국제적 위상도 올라갈 것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진단 검사 산업의 중요성을 전하며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질병청은 감염병 위기 시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공공 및 민간 검사기관과 검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임 청장은 20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검체 검사 업체나 마스크 등 보건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김성환 "원전·재생E 믹스 '실용주의'로…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

김성환 "원전·재생E 믹스 '실용주의'로…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 전환'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통해 현재 연간 240조 원에 달하는 에너지 수입액을 2030년까지 100조 원대로 줄이고, 절감된 70조 원 이상을 국내 경제로 선순환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단기 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 전기료 인상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김 장관은 지난 12일 서
김성환 "고준위 방폐장, 해안 지역 유력"…해상운송 원칙 공식화

김성환 "고준위 방폐장, 해안 지역 유력"…해상운송 원칙 공식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최종 후보지는 해안 접근성이 있는 지역이 유력하다고 처음 밝혔다. 사용후핵연료를 해상으로 운반할 계획이어서, 원전 대부분이 해안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면 최종 후보지도 해안 접근성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설명이다.김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용후핵연료는 육상으로 옮기지 않고 해상으로 운반한다"며 "우리 원전 대부분이 해안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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