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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누가 당 지도부에 들어가든 하나되어 李정권과 싸우자"

송언석 "누가 당 지도부에 들어가든 하나되어 李정권과 싸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오늘 전당대회의 승자가 누가 되든 서로를 안아주고 손을 잡고, 포용과 존중의 정치를 해야 한다"며 "누가 당 지도부에 들어가든지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막무가내로 막나가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누구겠나. 네 분의 당대표 후보를 배출하고 있는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통령실, 김대중·오부치 수준 성과 가능성에 "기대 있다"

대통령실, 김대중·오부치 수준 성과 가능성에 "기대 있다"

대통령실은 21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전 김대중·오부치 선언문에 준하는 결과 도출 가능성에 대해 "양측의 (8.15) 경축사 내용을 보자면 어느 정도 이 부분에 대해 짐작하거나 국민적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라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김대중·오부치 선언이라는 이름에 드러났듯 일방적인, 혼자만의 선언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선언문"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강 대변인은 다만 "마지막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무효 소송…'절차 하자' 공방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무효 소송…'절차 하자' 공방

역사관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관한 임명 무효 소송에서 임명 절차 하자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고은설)는 21일 광복회 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임명 결정 무효 확인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광복회 측은 임원추천위원인 이종찬 광복회장이 근거 없이 추천 과정 논의에서 배제되는 등 김 관장 임명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당시 임원추천위원장인 오영섭 이승만 연구가는 재단
한동훈, 정청래 향해 "진짜 역사 내란은 광복절 윤미향 사면"

한동훈, 정청래 향해 "진짜 역사 내란은 광복절 윤미향 사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역사 내란' 발언에 대해 "굳이 따지자면 진짜 역사내란은 광복절에 윤미향 전 의원을 사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청래 대표가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말하면 '역사내란'이라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1919년과 1948년의 8월 15일 둘 다 자랑스러워하면 된다. 저는 둘 다 가슴뛰도록 자랑스럽다"며 "1948년 8
정동영 "尹 정부 '자유의 북진론' 폐지…대북 정책 정상화"

정동영 "尹 정부 '자유의 북진론' 폐지…대북 정책 정상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인 '8·15 독트린' 폐기 등 이른바 '자유의 북진론'을 폐기한 것이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정상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 대통령이 이번 8·15 경축사에서 발표한 대북 정책의 추진 목표와 방향성을 묻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체제 변화를 꾀하고 확산하겠다는 것, 자유를 북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것은
한동훈 "이승만 농지개혁, 진영론으로 폄훼 안돼"

한동훈 "이승만 농지개혁, 진영론으로 폄훼 안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공과가 모두 있는 분"이라며 "농지개혁이 진영론으로 폄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방부가 지난해 진중문고로 선정했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의 폐기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국방부는 해당 서적에 '부적합한 내용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각군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공은 공대로 기리고 과는 과대로 비판하면 된다
올해도 둘로 나뉜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올해도 둘로 나뉜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1년 전 둘로 갈라졌던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이 올해까지 이어졌다.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겨레의 집 일원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국민의례로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시작된 경축식은 독립운동 역사 연구 자료를 기증한 김대일, 임경관, 마이클 김 씨에게 감사패 전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취임 후 처음 자체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김형석 관장은 기념사에서 "사회 갈등에는 역사 문제가 한몫 차지하고 있다"며 "
광주시 "공공·작은도서관 20곳서 역사왜곡 도서 27권 구입"

광주시 "공공·작은도서관 20곳서 역사왜곡 도서 27권 구입"

광주지역 공공 도서관 등 20곳이 역사 왜곡 논란 도서 27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광주시는 시, 자치구,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30곳과 작은 도서관 345곳을 대상으로 역사 왜곡 논란 도서 7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전수 조사 결과 공공도서관 18곳에서 25권, 작은 도서관 2곳에서 2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알려진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출판사 보담 "이승만 도서, 리박스쿨과 무관…자체 제작"

출판사 보담 "이승만 도서, 리박스쿨과 무관…자체 제작"

극우 역사단체 '리박스쿨'이 교재로 사용하면서 전국 도서관에서 회수·폐기되고 있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 출판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14일 도서출판 보담은 입장문을 통해 "언론보도 등을 통해 본 도서가 리박스쿨이 역사를 왜곡해 제작한 교재로 알려졌으나 이는 보담에서 독립적으로 제작·출판했다"며 "본 도서에는 건국절이라는 표현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여순사건과 관련, 군경의 민간인 학살을 암세포 제거에 비
경찰, '尹 관저 사수집회' 주도한 백골단 단장 불송치 처분

경찰, '尹 관저 사수집회' 주도한 백골단 단장 불송치 처분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육탄 방어하자며 '백골단'을 조직한 반공청년단장 김정현 씨를 불송치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고발된 김 씨에 대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 처분했다.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지만 별도로 김 씨를 소환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로 조직된 백골단은 지난 1월 흰 헬멧을 쓰고 공수처 체포
리박스쿨 역사왜곡 교재, 강원 학교·도서관 52곳에 비치

리박스쿨 역사왜곡 교재, 강원 학교·도서관 52곳에 비치

극우 성향 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사용한 교재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가 강원 지역 학교와 도서관에 비치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학교 도서관 정보관리 시스템 ‘독서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강원 지역 학교 도서관 등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52권을 소장하고 있었다.극우 성향 교육 단체인 '리박스쿨이 사용한 교재로 알려진 해당 책은 지난 2020년 출간했다.특히 이승만 전
이정선 광주교육감, 리박스쿨 교재 학교 비치 공개 사과

이정선 광주교육감, 리박스쿨 교재 학교 비치 공개 사과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교육용으로 활용한 도서가 광주 학교서 발견된 것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이 교육감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왜곡 도서가 학교에 비치된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며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역사 왜곡 척결의 원년으로 삼아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역사 바로세우기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도서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광주 교육시민단체 "리박스쿨 교재 광주서도 3권 발견"

광주 교육시민단체 "리박스쿨 교재 광주서도 3권 발견"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를 감싸는가 하면 여수·순천 학살사건을 단순화했다는 지적을 받아 전국적 논란을 낳는 '리박스쿨' 교재가 광주서도 일부 발견됐다. 광주·전남 교사들이 추천사를 쓰면서 이념 편향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8일 광주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가 광주 A초등학교에서 3권이 비치된 것이 확인됐다.해당 도서는 지난달 31일 임형석 전남도의원이 "광복절이 아닌 건
제주 학교 '리박스쿨' 도서 비치…김광수 교육감 "4·3유족에 사과"

제주 학교 '리박스쿨' 도서 비치…김광수 교육감 "4·3유족에 사과"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도서의 제주지역 학교 도서관 비치 등에 대해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공식 사과했다.김 교육감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책자 대출을 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며 "상처를 받으신 4·3 희생자 유족과 도민, 교육 가족에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편향된 역사관을 담은 책자가 학교 현장과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사실만으로도 교육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
"탈식민·군정·민주주의'를 다시 보다"…광복의 기쁨에서 분단의 비극까지

"탈식민·군정·민주주의'를 다시 보다"…광복의 기쁨에서 분단의 비극까지

동북아역사재단,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공동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시각: 탈식민, 군정, 민주주의'를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의 복합적인 전환을 조명하고 관련 연구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연구자 46명이 참여해 이틀간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뉴스1 PICK]청와대 복귀 준비작업 위해 8월 1일부터 관람 임시 중단

[뉴스1 PICK]청와대 복귀 준비작업 위해 8월 1일부터 관람 임시 중단

청와대 관람 일시 종료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를 집무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기로 하면서, 청와대는 오는 31일까지 제한적으로 관람을 허용한 뒤 다음 달부터 일반 관람을 중단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일반 관람이 가능한 마지막 주말을 맞이해 청와대 곳곳을 눈에 담고 추억 남기기 분주했다.2022년 5월 10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던 청와대 관람이 8월1일부터
[뉴스1 PICK]청와대, ‘다시는 못 볼수도’ 일반관람 중단 앞두고 폭염에도 관람객 북적북적

[뉴스1 PICK]청와대, ‘다시는 못 볼수도’ 일반관람 중단 앞두고 폭염에도 관람객 북적북적

서울의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지속되는 27일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휴가철과 주말을 맞이해 청와대는 관람온 시민들로 붐볐다.관람객들은 일반 관람이 가능한 마지막 주말을 맞이해 청와대 곳곳을 눈에 담고 추억남기기 분주했다.2022년 5월 10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던 청와대 관람이 8월1일부터는 전면 중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설 개·보수와 보안 점검 등을 거친 뒤 올해 안에 청와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1948년 8월 15
"韓 현대사의 새로운 시각 모색"…'광복 8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韓 현대사의 새로운 시각 모색"…'광복 8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동북아역사재단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정긍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안도경)과 함께 8월 4~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시각: 탈식민, 군정, 민주주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다. 광복은 식민지 지배의 극복과 새로운 국가 질서를 모색하는 복합적인 과정이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탈식민화, 군정, 헌법제정, 전쟁 범죄 등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주제들을 다양한
김문수 "이승만 있었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김문수 "이승만 있었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언급한 이른바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발언에 대해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 외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서해 한중 잠정 조치 수역에 중국이 다수의 대형 구조물을 무단 설치하고 있지만
전남도의회 '여순사건위원회 위원 전면 재구성 촉구' 성명 발표

전남도의회 '여순사건위원회 위원 전면 재구성 촉구' 성명 발표

전남도의회는 18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실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일부 위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의 즉각적인 사퇴와 위원회의 전면 재구성을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여순사건위원회는 오직 진실과 중립성에 입각하여 역사적 사실을 규명해야 하며, 정치적 편향이나 이념적 왜곡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에 위촉된 일부 인사는 그간의 활동 이력과 정치적 성향으로 볼 때 위원회의
'이영애-김건희 친분설' 퍼트린 유튜버…法 "조정 강력히 권고" 왜?

'이영애-김건희 친분설' 퍼트린 유튜버…法 "조정 강력히 권고" 왜?

배우 이영애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2심에서 재판부가 조정을 권고했다.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문광섭 강효원 김진하)는 18일 이 씨가 정천수 전 열린공감 TV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첫 변론에서 "조정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원만히 잘 해결된다면 형사 재판도 (반의사 불벌죄이니) 일괄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 손상됐다고 하는 명예를 (회복)해 주
野 "독립운동 뮤지컬 개최가 전문성?"…권오을 후보자 사퇴 촉구(종합)

野 "독립운동 뮤지컬 개최가 전문성?"…권오을 후보자 사퇴 촉구(종합)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이 후보자의 전문성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의 임무를 부각하며 권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줬다.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위원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가보훈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권 후보자가) 국회사무총장 재임 시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기획하고 독립운동 관련 뮤지컬 상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지역에서 만난 택시 기사분이 독립유공
권오을 "대한민국 시작은 임시정부…'건국절' 논쟁은 소모적"

권오을 "대한민국 시작은 임시정부…'건국절' 논쟁은 소모적"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건국절 논란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 "역사적 정통성을 흐리는 소모적 논쟁은 지양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권 후보자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보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백범 김구 선생의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일제강점기 선대 어르신들의 국적도 한국"이라며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 헌장과 제헌헌법

[인사] 전남 목포시

◆전남 목포시▷4급 △기획관리국장 박호빈 △미래전략산업국장 정지숙 △자치행정과(파견) 강광룡▷5급 △옥암동장 김양태 △홍보과장 이재영 △만호동장 정승호 △죽교동장 박선미 △이로동장 차태명▷5급 승진교육대상자 △정보보호팀장 김희라 △여성정책팀장 김도연 △삼학동장직무대리 김명일 △통합조사관리2팀장 임미례▷4급 △자치행정복지국장 김동호 △관광문화교육국장 고영배 △해양수산환경국장 이영권 △맑은물사업단장 나재형▷5급 △감사실장 이정순 △기획예산과장 박진
오월단체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처벌하라"

오월단체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리박스쿨' 처벌하라"

오월단체가 11일 "학살자 전두환을 찬양한 '리박스쿨'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박스쿨의) 극우적 역사관 주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반복되는 극우적 역사관 주입 시도와 역사 왜곡의 근본적 근절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국회 교육위원회의 '리박스쿨 청문회'에 앞서 공개한 내부 문건을 보면 손효숙 리박스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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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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