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아동복 브랜드' 성수동 떴다…29CM, 키즈 편집숍 가보니 [르포]
서울 성수동에 오프라인 아동복 편집숍이 들어섰다. 얼스디아카이브, 드타미프로젝트 등 온라인에서 인기몰이인 브랜드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패션플랫폼 29CM는 오프라인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를 28일 연다. 이에 앞선 27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이구키즈 성수를 공개했다.매장은 복층 구조로 구성됐다. 1층에는 패션·잡화·슈즈·유아 가구·교구 등 약 300종의 키즈 토털 아이템과 놀이 공간을 배치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