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실습부터 동물보건사까지 다양"…인천수의컨퍼런스 열려
2025년 제4회 인천수의컨퍼런스(인천수의콘퍼런스)가 지난달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4일 인천시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내·외과는 물론 방사선, 외과, 신경과, 마취, 줄기세포, 치과 등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의들이 진행됐다.반려동물 질병 진단을 위한 초음파 실습 프로그램과 동물보건사 강의도 펼쳐졌다.강사로는 △송우진 스마트동물병원 원장 △이희천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엄기동 건국대학교 교수 △김재환 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