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내륙 고속도로' 올해의 토목구조물 선정…토목의날 31일 개최

토목문화유산에는 '한양도성 순성' 선정

한양도성 순성길. 2023.9.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양도성 순성길. 2023.9.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한토목학회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으로 서부내륙 고속도로를,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한양도성 순성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1일 오후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토목의날' 행사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부내륙(평택~부여)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부내륙고속도로주식회사가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시티건설, 코오롱 글로벌 등이 시공하는 사업이다.

학회서는 50년 이상 된 토목구조물의 문화적·기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토목의 날에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한양도성 순성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선 조직위원장(홍승호 한양대 교수)이 사회를 맡는다. 최동호 대한토목학회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진 차관의 치사,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국토부 장관 표창 수여, 외부기관장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토목의 날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되는 제38회 건설정책포럼은 한상욱 한양대 교수의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한 인프라 투자 재원은 충분한가?'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이 자리를 통해 토목인 간의 협력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된 날(1398년 3월 30일)로부터 6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3월 30일에 제정됐됐으며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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