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 건설 1호 가입안지영 ㈜케이에스건설 대표이사(가운데), 신광수 ㈜케이에스건설 이사(왼쪽), 이형철 조합 대전지점장이 지난 13일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1호 가입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관련 키워드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삼성화재케이에스건설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1호김동규 기자 10·15 이후 잔금, 지역주택조합 지위양도 불허…"재산권 침해 논란""광주 미분양 아파트, 노동자 먼저"…주거 안정·지역 경제 동시에관련 기사전문건설공제조합·삼성화재와 '중대재해배상 책임공제' 상품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