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한남4구역 방문해 "최고의 랜드마크" 약속

조합, 오는 18일 총회 열고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 "공사비 800억 절감, 공기 8개월 단축해 이익 극대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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