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현대건설 제공)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한남4구역재개발조합시공사조용훈 기자 짙어지는 실수요 관망세…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12주째 하락건설사 광고맞아?…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6년 연속 수상관련 기사한남4·압구정 노리는 현대건설…"디에이치, 고급 주거 기준"현대건설 "한남4구역, 프랑스 조각가 협업 조경 예술 선보일 것"용산마스터플랜 중심…'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라인당 1대 엘리베이터, 평균 2.11대 주차공간' 제안대표까지 나선 수주전…한남4구역 놓고 현대·삼성 본격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