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50p(1.95%) 하락한 2,435.92 코스닥 지수는 13.21p(1.89%) 내린 684.36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6.4원 오른 1451.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4.12.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연방준비제도금리환율부동산한지명 기자 HJ중공업 건설부문,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서 '최고 등급'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12월 20일 그랜드 오픈관련 기사10만8000달러→9만6000달러…이틀 새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외국인 8000억 팔아치우자 코스피 '흔들'…두 달 만에 최대 순매도"하루에 8000억 던졌다"…외인 떠난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시황종합]달러·원 환율, 이틀 연속 1450원대 마감…강달러 부담 지속(종합)'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