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공)(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외국인주택토지소유보유중국인미국인황보준엽 기자 외국인이 가진 국내주택 9.5만가구…55%가 중국인 5.3만채 보유대출 족쇄 여전…금리인하에도 못 웃는 주택 실수요자관련 기사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인도서 해외진출 전략 모색“똑똑하고 안전하게 짓는 기술은"…스마트건설 엑스포 가보니[르포]이한준 LH 사장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노력…민간에 확산 지원"역전세 다시 오나…보증금 못 돌려받는 외국인도 늘었다서울 거주 외국인 '전세 사기' 막는다…7개 국어로 임대차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