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99년 대우건설 트럼프월드 분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트럼프' 브랜드가 적용된 여의도 트럼프월드 1차 전경.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트럼프대우건설대우트럼프월드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금융위 "부동산 PF 관련 규제 완화, 내년 6월 말까지 연장"韓경제 '트럼프 먹구름'…KDI "내년 성장률 2.1%→2.0%"최상목 "환율 변동성 각별히 주시, '쏠림현상' 있다면 조치"28% 법인세와 바가지 물가 단속…해리스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