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99년 대우건설 트럼프월드 분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트럼프' 브랜드가 적용된 여의도 트럼프월드 1차 전경.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트럼프대우건설대우트럼프월드신현우 기자 트럼프 당선에 다시 주목받는 대우건설 '트럼프월드'[트럼프 당선]대방건설 시공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 이달 공급 예정관련 기사최상목 "환율 변동성 각별히 주시, '쏠림현상' 있다면 조치"28% 법인세와 바가지 물가 단속…해리스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집값 훈풍에 건설주 '꿈틀'…트럼프 승기 잡자 해외수주 '기대'한 총리 "특검법, 여야 합의했다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건 아냐"(종합)금리인하 기대감에 건설株도 반등…HDC현산 4%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