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건설현장을 찾아 대경선 개통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대구권대경선건설현장개통준비점검황보준엽 기자 백원국 차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준비 만전…관계기관과 협력"진현환 "공공건설 입찰 완화 등으로 건설엔지니어링 혁신 지원"관련 기사충남~수도권 1시간대로…서해선·장항선·평택선 2일 개통파주에서도 GTX 탄다…운정~서울 구간 올 연말 개통[하반기 달라지는 것][르포]20분 만에 동탄~수서 주파…GTX 개통 첫차부터 '북적'박상우 장관,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에 “GTX 신속 추진”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준비 '이상무'…박상우 “교통망은 좋은 민간 투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