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건설현장을 찾아 대경선 개통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대구권대경선건설현장개통준비점검황보준엽 기자 HUG, 부산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도입 24년 만에 리츠 자산 100조 돌파…국토부 "활성화 적극 지원"관련 기사지방 첫 광역철도 '대경선' 12월 14일 개통…구미~서대구 37분충남~수도권 1시간대로…서해선·장항선·평택선 2일 개통파주에서도 GTX 탄다…운정~서울 구간 올 연말 개통[하반기 달라지는 것][르포]20분 만에 동탄~수서 주파…GTX 개통 첫차부터 '북적'박상우 장관,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에 “GTX 신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