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30일 첫 승객인 최준서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부 제공)..GTX 동탄역 출입구. 2024.3.30/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GTX박상우국토부장관첫운행개통황보준엽 기자 LH, 'Ready Korea 4차훈련' 실시…"재난에 체계적 대응"이한준 LH 사장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노력…민간에 확산 지원"관련 기사서울 서초 등 GB 해제해 5만가구 공급…“토지 보상 등 속도전 필요”서울 서리풀 등 수도권 4곳 '그린벨트' 해제…"투기 거래 원천 차단"(종합)[수도권 신규택지]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과천·서초구 사이 '1만가구' 짓는다…"2029년 첫분양"GTX-C, 28년 개통 '먹구름'?…국토부 "후속 절차 정상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