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조감도(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gs건설아산탕정지구아산신도시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분양부동산윤주현 기자 尹 담화서 드러난 '5분 국무회의'…비상계엄 '첫 단추'부터 잘못법조계 '尹 담화' "내란죄 아니라는 변명…탄핵 법정공방 예고편"관련 기사갑진년 첫 달 2만7761가구 분양…1년 전보다 16배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