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용 통로' 논란에…인천공항공사장 "특혜 없게 절차 마련"

[국감현장]"연예인 등 조용한 출국 유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종합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통로 도입 관련 맹성규 위원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종합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통로 도입 관련 맹성규 위원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