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금호건설한지명 기자 실거주 의무 없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100% 계약 완료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관련 기사3년 전 하자가 아직도… 4년간 철도시설 하자보수율 61.1%[국감브리핑]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삼성·현대·대우·포스코 등 15곳 관심"최고의 명당" 한남4 노리는 삼성물산…현대·GS건설도 군침'체코 다음은 어디'…원전사업 청신호에 국내 건설사 추가 수주 기대감↑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