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지에스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금호건설한지명 기자 건축공간연구원, 한솔아이키움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 발전 위한 MOU 체결HDC현대산업개발, 22일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 열어관련 기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3년 전 하자가 아직도… 4년간 철도시설 하자보수율 61.1%[국감브리핑]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삼성·현대·대우·포스코 등 15곳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