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인근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건설부동산베트남박닌성신현우 기자 “1기신도시 분당 이주시 LH 오리사옥, 일산 이주시 창릉신도시 고려 가능”이한준 “정부와 인원 충원 협의 중…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목적”관련 기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3년 전 하자가 아직도… 4년간 철도시설 하자보수율 61.1%[국감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