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용산구 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서 삼성물산 직원 십여 명이 플랜카드를 들고 도열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30일 오후 용산구 서이태원동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2024.9.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지에스건설대우건설금호건설한지명 기자 건축계, 공정 설계공모 확립 위한 5개 단체 업무협약 체결"최고의 명당" 한남4 노리는 삼성물산…현대·GS건설도 군침관련 기사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건설사 '성적표' 나왔다…'시공능력' 1위 삼성물산 2위 현대건설 3위 대우건설잠실진주 공사비 평당 666만→812만원…서울시가 갈등 중재'전통부촌'마저 시공사 구하기 난항…방배7구역, 입찰 재도전한남5구역 현장설명회 10개 건설사 왔는데 '뿔난' 조합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