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 부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한국국토정보공사lx부사장인사신현우 기자 [속보]"안테나 부분 금속 레일 흔들릴 수 있어 상판 설치"[속보]"활주로 남북 측 모두 내리막 경사 있어 둔덕 설치"관련 기사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PF 자기자본비율, 20%까지 높인다…"현물출자 방식 도입"(종합)[PF개선대책]개발부터 운영·금융까지…정부, 한국판 '미쓰이부동산' 만든다시행능력평가 도입…우수 디벨로퍼 인증체계 마련한다[PF개선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