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식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30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 한국관 개관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도로도로공사ITS신현우 기자 [르포]“내년부턴 LH가 짓는 아파트에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 적용”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관련 기사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현대건설 "한남4구역 조합원 전 세대 100% 프리미엄 조망"쌍용건설, 평택 49층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26일 1순위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쌍용건설,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분야 '최우수 혁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