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교통부장관GICC인프라도시개발지원맞춤형노하우김동규 기자 공공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10평 이하 소형 "실평수 늘려야"교통안전공단, 강릉 운전적성검사장 30일부터 운영관련 기사'글로벌 협력의 축제' 2024 GICC 성황리에 마무리박상우 국토장관 "철도는 핵심 기간망…노하우 나눌 것"박상우 장관 "신생아대출이 집값 자극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일문일답]해외 인프라 큰 장 선다…공공‧민간 CEO 총출동, 'GICC 개막'박상우, 주한 파나마 대사와 인프라 협력 논의…K-철도 수출 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