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환불 현장 접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위메프에 이어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티몬 본사 점거에 들어갔으며 26일 새벽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의 환불 입장이 표명된 후 티몬이 환불 현장 접수 및 환불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지난 24일 한 부동산플랫폼에 올라왔다가 사라진 티몬 본사 건물 임대매물 광고.(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관련 키워드티몬신사동본사JK타워임대매물월세1억6000만원이사계획중개업자허위매물김동규 기자 국토부, 지하안전관리체계 TF 회의서 '실태점검·개선방안 논의'전문건설공제조합 임직원…'자비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김정현 기자 거버넌스 포럼 "SK하이닉스 밸류업 계획 'C학점'…자사주 소각부터"SK證 "KT, 목표가 21%↑…구조조정 인건비 절감 내년부터 반영"관련 기사티메프 취소·환불 '속속'…전체 해결 불투명에 불안 여전(종합)"'티메프' 피해자들 오늘 큐텐서 집회"…나머지 본사 한산'환불런'에 위메프 대표 밤샘대응…"정부 합동조사에 국회도 들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