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부터 두드린 문”…명견만리 박상우, 베트남 K시티 수출길 열었다

박상우 “도시 수출 가시권”…“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닌성측 “박 장관, LH 사장때부터 인연”…“LH 착공 희망”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로부터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로부터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응우옌 타잉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도시 및 주택개발 업무협약(MOU)·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 등의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응우옌 타잉 응이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도시 및 주택개발 업무협약(MOU)·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 등의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국토교통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국토교통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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