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원 대우건설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체코 두코바니 인사들과 면담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원전프랑스우선협상대상자예산내적기시공원김동규 기자 올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482만명…전년 대비 65% 증가DL, 연말맞이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 성수동서 진행관련 기사체코원전 대표단 60명, 11월 한국 방문…"최종계약 협상 진행"체코 반독점 당국, 한수원 원전 건설 일시 보류…결정 사항 아닌 표준 절차(종합)'24조+α' 체코원전 수주…'탈원전 5년' 아픔 단번에 씻었다[문답]안덕근 "원전건설 기술력 자신…국제적으로 경쟁력 입증"K-원전 최대 강점은 '온타임 위딘버짓'…24조 체코 잭팟 견인